[런던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웨스트햄 원정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1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루카스 베리발이 1골-1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웨스트햄이 점유율을 높여나갔다. 토트넘의 좌우 측면 뒷공간을 노렸다. 몇 차례 토트넘 문전을 향해 갔지만 소득은 없었다.
그러자 토트넘이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8분 오른쪽 라인에서 쿠두스를 앞세웠다. 쿠드스가 드리블로 웨스트햄 수비수를 제치고 공격을 이어갔다. 득점 찬스까지 연결되지는 못했다.
전반 15분 웨스트햄이 빅찬스를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보웬이 땅볼 크로스했다. 이를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잡고 패스했다. 파케타가 문전 바로 앞에서 슈팅했다. 그러나 골문을 벗어났다.
그러자 토트넘은 전반 17분 사비 시몬스가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맞고 나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로메로가 헤더로 골을 넣었다. 다만 그 직전 상황에서 로메로가 워커-피터스를 넘어뜨렸다. 파울이 선언됐다.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 전반 29분에는 베리발이 골라인을 따라 치고들어갔다. 이어 컷백 패스를 했지만 슈팅까지 연결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37분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파페 사르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수비가 먼저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공격을 이어봤지만 무산됐다. 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판 더 벤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걸렸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분 사비 시몬스가 올린 코너킥을 파페 사르가 그대로 점프, 헤더로 마무리했다.
웨스트햄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3분 보웬이 문전 앞에서 기습 슈팅을 시도했다. 비카리오 골키퍼가 막았다.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10분이었다. 허리 공방전에서 수첵이 팔리냐에게 거치 태클을 시도했다. 주심은 그대로 레드 카드를 꺼내들었다. 수첵은 피치에서 쫓겨났다. 웨스트햄은 수적 열세 속에 토트넘을 마주하게 됐다.
이어 바로 쐐기골이 나왔다. 후반 12분이었다. 3선에서 로메로가 그대로 최전방 뒷공간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2선에 있던 베리발이 달려가 헤더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후반 15분 웨스트햄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서머빌을 빼고 마가사와 길례르미를 넣었다. 수적 열세를 만회코자 했다.
토트넘은 쐐기골을 넣었다. 후반 19분이었다. 팔리냐가 전진 패스를 넣었다. 베리발이 잡고 수비수를 제친 후 패스했다. 공격에 가담한 판 더 벤이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이 3-0으로 앞서나갔다.
웨스트햄은 후반 23분 파케타를 빼고 칼럼 윌슨을 넣었다. 그러나 이미 경기의 흐름은 토트넘쪽으로 넘어간 상태였다. 토트넘은 후반 25분 히샬리송과 우도기를 넣으면서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들어갔다. 토트넘은 후반 34분 판 더 벤, 베리발, 텔을 빼고 존슨, 단소, 오도베르를 투입했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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