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은 게임사 엔씨소프트에 대해 15일 "신작 '아이온2'의 게이머 반응이 긍정적이며 초기 일(日)매출 25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엔씨소프트의 전 거래일(12일) 종가는 22만원이었다.
안재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아이온2의 공개 플레이 영상을 보면 그래픽은 현존 모바일 게임 중 최고 수준임이 입증됐다. 수익 모델은 멤버십 패스와 능력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외형 꾸미기 아이템(의상, 무기 외형, 팻 등), 패키지, 소모품 판매로 가볍게 구성돼 성공 가능성을 더 높게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통상 게임에서는 능력치와 승패를 좌우하는 아이템을 유료로 많이 팔면 사용자들이 '재미가 줄어든다'며 반발해 인기가 떨어질 위험이 존재한다.
안 연구원은 아이온2가 초기 일매출로 한국과 대만 시장에서 각각 18억원과 7억원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리버스' 등 국내 흥행작의 예전 성과를 볼 때 한국 추정치 18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대만도 엔씨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각각 첫 분기 일평균 매출로 13억원과 7억원을 올린 선례가 있어 7억원 목표는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짚었다.
tae@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이용식, '사위' 원혁 반대한 진짜 이유 밝힌다..♥이수민 눈물 펑펑(사랑꾼) -
효린, 응급 상황→병원 이송 후 근황..."이전보다 많이 좋아져, 걱정 말라"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했냐" 서인영, '돌돌싱 쉽다' 악플러 향해 날린 돌직구 -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소파 행방 묻자…“전부 당근했어요” 쿨한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