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2NE1 박봄이 열애설 종결 7개월만에 또 이민호를 태그하며 종결된 열애설에 불씨를 지폈다.
14일 박봄은 "길거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다양한 셀카 사진을 공개하고 박봄과 이민호 이름을 연이어 태그했다.
박봄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초까지 이민호를 "내 남편"이라며 자신의 SNS에 거듭 게시하고 열애설을 촉발시킨 바 있다.
박봄은 네티즌들이 "이민호와 열애중이냐"고 묻자 이민호 사진까지 게재하며 "내 남편이 맞아요"라는 문구를 적기까지해 이민호 측이 "박봄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내기도 했다.
이후 박봄은 "저는 사실 혼자입니다.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는데요. 혼자인 것을 밝힙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적어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라는 말로 이민호와의 친분은 사실이라는 뉘앙스로 혼란을 줬다.
한동안 이민호를 태그 하지 않던 박봄이 7개월만에 다시 이민호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과 동시에 건강 이상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박봄은 투애니원 완전체 활동을 이어갔지만 최근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지난 8월 소속사는 "박봄이 2NE1의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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