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보디빌더 마선호가 BTS 훈련 트레이너로서 비하인드 샷을 추가로 공개했다.
19일 마선호는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BTS 정국부터 뷔, RM까지 몸짱 근황을 게재했다.
마선호는 "첫번째 사진은 사연이 많았던 그 사진"이라며 "큰 JK, 작은 JK 합동훈련"이라고 적고 BTS 정국과 김종국, 그리고 자신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지난번 김종국이 억울함을 호소한 사진이라 눈길을 끈다. 당시 마선호는 김종국을 빼고 정국과 둘이 찍은 사진만 올렸고, 김종국은 짐종국 채널에서 "마선호 청문회를 해야한다"며 "얼마 전에 마선호가 정국이와 같이 사진을 찍었다. 분명히 나와 정국이와 셋이 찍었는데 마선호가 계정에는 정국과 둘만 나온 사진을 올렸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내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거나 그러면 이해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마선호는 "그때 사진을 두 장 찍었다. 한 장은 셋이 찍고 다른 한 장은 정국이랑 둘만 찍었다. 하나는 (정국이가) 마스크를 낀 사진이었고 하나는 다 오픈이 된 사진이었는데 (셋이 찍은 사진은) 정국이의 얼굴 전체가 노출돼 있어 신경 쓰였다"고 해명했다.
김종국은 "본인(정국)이 (신경 쓰인다고) 그랬냐"고 물었고 마선호는 "아니다. 본인이 아니라 내가 약간 그런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종국은 "정국이가 얘기한 게 아니지 않냐"며 마선호를 등지고 돌아섰고 당황한 마선호가 계속 다급하게 해명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어 마선호는 두번째 사진에 대해 "LA 전지훈련 3일차 때 남준,태형,정국"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에는 LA 현지에서 앨범 활동으로 합숙중인 멤버들 중 RM 남준, 뷔 태형, JK 정국과 함께 운동 후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BTS는 전원이 모두 전역해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위해 준비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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