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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는 후반에 승부를 거는 작전으로 나왔다. 전반은 수비에 치중했다. QPR이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펼쳤다. 4분 QPR은 전방 압박으로 볼을 낚아챘다. 콘이 패스했고, 베일이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6분에는 사이토가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골키퍼가 막았다. 전반 30분 QPR은 콘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지만 옆으로 빗나갔다. 스토크시티는 QPR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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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0분 스토크시티는 승부수를 던졌다. 배준호를 투입했다. 2선 공격수로 나선 배준호는 패스를 뿌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자 했다. 그러나 스토크시티는 QPR의 강한 압박에 막히며 제대로 공격을 풀어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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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후반 30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사이토가 오른쪽에서 수비진을 흔든 후 치고들어갔다. 컷백 패스를 올렸다. 수비수 맞고 튕겼다. 이를 베일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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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기는 QPR의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