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작곡가 주영훈이 다이어트와 관련된 일화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의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출연진들은 '당신은 팔랑귀가 문제야'라는 제주로 얘기를 나눴다.
이때 주영훈은 "저도 귀가 얇다. 다이어트를 위해 안해본 방법이 없다"고 다이어트를 향한 고군분투를 털어놨다.
이어 주영훈은 "(다이어트 제품 혹은 식품)엄청 많이 사서 당시 제일 유명한 여가수들 다 먹였다. 그런데 이게 단점이 뭐냐면 나도 모르게 변이 샐 때가 있다"고 부작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MC 김용만은 "저도 이 얘기를 들었다. 연예인들이 녹화 하다가 갑자기 화장실에 가더라"라고 증언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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