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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7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1코스 7.1㎞(왕복 5시간 소요) 구간에 대한 시설 정비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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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맞아 등산로 관문 및 탐방로 구간 안내판 정비, 노후화된 로프 교체, 데크 보수, 수목 제거작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이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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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삼화동 신흥마을회관 대형주차장에서 출발해 용소폭포, 두꺼비·장수공깃돌바위, 주막터를 돌아오는 2시간 30분가량 소요되는 코스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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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6월 무릉별유천지 청옥호와 금곡호, 라벤더 정원 등의 둘레길 구간이 포함된 소금길 3코스 일원에서 상설 및 특별 프로그램을 12회 운영해 호평받았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앞으로 동해소금길 구간 내 편의 및 휴게시설 확충, 국내여행사연합회와 연계한 팸투어 등을 통해 동해시 생태관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악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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