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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후신이라는 여성은 올해 1월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전파대학교(CUC) 방송 진행 예술 전형 시험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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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독관은 심지어 그녀의 속눈썹을 직접 당겨보며 진짜인지 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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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는 중국 방송·미디어 분야 최고 권위의 대학으로, 수많은 유명 앵커들을 배출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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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의혹에 대해 그녀는 "진짜 안 했다"면서 "이젠 제발 그런 질문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근 '자연미인'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유명해지자 향후 연예계에 진출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이에 대해 그녀는 "영화나 드라마 출연에는 관심이 없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성형 관련 악플에 대해서는 "한때 밤잠을 설치게 했던 루머들은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성숙한 대응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쌍꺼풀은 그렇다 치고, 눈 밑 지방도 자연산이 맞나?", "예쁘긴 한데 뭔가 인위적인 느낌이 있다", "성형했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성형해도 저렇게는 안 될 듯. 그냥 질투일 뿐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