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개그맨 김국진이 드디어 스마트폰을 손에 쥐며 인생 첫 디지털 도전에 나섰다.
김국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 '국지니도 하는데'를 개설하고, 29일 첫 영상인 '평생 2G만 쓰던 사람의 스마트폰 입문기'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개그맨 27기 후배이자 작가인 이찬이 등장해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을 전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국진은 "디지털이 두렵냐"는 질문에 "좀 그렇다"고 솔직히 답하며, 그간의 '디지털 울렁증'을 드러냈다.
이찬이 준비한 최신 스마트폰을 처음 받아든 김국진은 "생각보다 가볍다"며 신기해했다. 이어 "블루투스와 이어폰을 한 번도 써본 적 없다"며, 여전히 2G·3G폰에 머물러 있던 '디지털 초보'다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은 "선배님이 직접 세팅하고 앱 설치까지 해보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용기를 얻을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고, 김국진도 "하나하나 배워가겠다"며 도전을 다짐했다.
한편 1965년생 만 60세인 김국진은 현재 MBC '라디오스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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