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결제를 편리하게 하도록 일본 간편결제서비스 페이페이(PayPay)와 공동 마케팅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페이페이는 이용자 수가 7천만명에 달하며, 지난 달 30일부터 한국 서비스를 개시했다. 제로페이를 포함한 알리페이 플러스와도 연동돼 국내 약 200만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관광공사와 페이페이는 올해 하반기 중 방한 일본 관광객 타깃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근희 관광공사 일본팀장은 "재방문율이 월등히 높은 일본 관광객에게는 여행 전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인프라를 촘촘히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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