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항공사에 대한 불만을 폭로했다.
지난달 30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가족 여행길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아이들 데리고 다시는 안 간다고 하면서도(극기훈련ㅋㅋ) 또 여행을 계획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모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댓글을 달며 "라운지를 보아하니 하와이안 항공 타고 가는 칼 라운지?"라고 묻자, 이지혜는 "정답"이라면서도 "하와이안 다시는 안 탈 예정이다. 남편, 아이랑 헤어져서 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홍성기는 "헉.. 왜요? 좌석 구조가 좀 이상하긴 했는데"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배우 왕빛나도 항공사 이용 불만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먹을 거 없는 라운지, 맛 없는 카푸치노"라며 하소연했고, 비행기 좌석과 파우치 구성까지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큰딸 태리는 학비만 약 1200만 원에 달하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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