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나는 재능있는 선수가 아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특별한 고백이다.
스포츠전문매체 비인 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첫번째 목표는 여전히 우승이다.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지만, 길저스 알렉산더는 여전히 우승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미디어데이에서 팀 농구를 계속 강조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지난 시즌 MVP를 완벽하게 독식했던 길저스 알렉산더의 말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 매체는 '현 NBA MVP 길저스 알렉산더는 미디어를 통해 솔직하게 과거의 성과가 스쿼드 뒤에 있다고 언급했다. 2026년에 NBA 챔피언십을 잃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다. 새로운 초점이고, 새로운 목표'라고 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나는 결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운동선수가 아니었다. 지금의 선수로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이 부분을 항상 초점을 맞췄다. 지속적으로 내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인내심이 나의 가장 큰 무기'라고 했다.
팀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도 계속 강조했다. '팀이 승리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플레이를 하고,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 팀은 승리를 쉽게 만든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경쟁하고 함께 하는 것 뿐'이라고 했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이끌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올 시즌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케빈 듀란트를 영입한 휴스턴 로케츠가 다크호스로 꼽히지만, 메인 볼 핸들러 프레드 밴블릿이 올 시즌 결장한다. 게다가 동부에서는 제이슨 테이텀, 타이리스 할리버튼 등 간판 스타들이 큰 부상으로 시즌 전체를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 매체는 '샤이의 말은 확실한 사실 하나를 보여준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챔피언십 문화는 계승되는 것이 아니라 구축된 것이며, 그 리더는 이미 앞으로의 도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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