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또 손가락이냐.
Advertisement
이 정도면 손가락 부상 트라우마가 생길지도 모른다. KIA 타이거즈 윤도현 얘기다.
윤도현은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 2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Advertisement
윤도현은 1회말 첫 타석에서 멋진 3루타를 때려냈다. SSG 선발 송영진의 공을 받아쳤는데, 좌측 펜스 상단을 맞고 튀어나왔다. 홈런이 아까운 장면.
2루에 안착한 윤도현은 상대 수비가 주춤한 틈을 타 빠른 발을 이용해 3루까지 내달렸다.
Advertisement
한 베이스 더 가겠다는 의지는 좋았지만 문제는 부상. 베이스를 터치하기 위해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손가락이 베이스에 접질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상태를 체크하러 나간 트레이너는 곧바로 교체 사인을 냈고, 윤도현은 김규성과 교체됐다.
Advertisement
윤도현은 올시즌 도중 수비 과정에서 공에 맞아 손가락이 골절되는 불운을 겪었었다. 올해 뿐 아니다. 2022년과 지난해에도 손가락이 부러져 고생했었다.
KIA 관계자는 "윤도현은 오른손 중지, 약지가 베이스에 꺾였다. 응급 조치 후 상태를 보다 병원 검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딸, 17개월인데 벌써 길쭉...184cm 아빠 닮은 '붕어빵 딸' -
'조폭연루설' 조세호, 복귀 강행했는데..."한 달에 한 번 촬영뿐"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BTS 광화문 공연, 이래도 망했다고?…전세계 1840만명 봤다[SC이슈] -
'싱글맘' 이시영, 벌써 둘째 딸에 쏟아붓는 재산..."매일 옷·신발 사고 못 참아" -
김동완, "나답게 살라"더니 사과 엔딩…女 폭행남 응원→전매니저 폭로 고소 "진심 반성"[SC이슈] -
판빙빙, '오겜' 감독 차기작 여주인공 되나…홍콩 만남 포착 -
'흑백2' 김희은, 母 낳자마자 떠났다..고2 재회했는데 '암 투병' 눈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