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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룬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이탈리아)를 떠나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7200만 파운드에 달했다. 하지만 그는 맨유 합류 뒤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도 쉽게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왕따설'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위기를 딛고 가치를 증명했다. 그는 2023~2024시즌 EPL 30경기에서 10골-2도움을 기록했다. 2024년 2월엔 EPL 이달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2024~2025시즌엔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비시즌 부상으로 또 다시 재활에 몰두했다. 리그 32경기에서 4골을 넣는 데 그쳤다. 내부 불화설도 돌면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새 시즌을 앞두곤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 등 공격수를 다수 영입했다. 결국 호일룬은 나폴리로 임대 이적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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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호일룬은 나폴리 소속으로 단 6경기 만에 4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맨유에선 52경기에서 단 10골을 넣었다. 호일룬은 맨유에서 치열한 시간을 보낸 뒤 한 시즌 임대 이적했다. 이후 경기력이 되살아나고 있다. 그는 맨유에서 고전하던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호일룬은 '자신이 변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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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