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준비. 롯데 자이언츠 팬 가슴이 두근 거릴 장면이 나왔다.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 소속으로 뛰고 있는 한동희(26)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5회초 홈런을 날렸다.
2018년 1차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한동희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 100경기에 나와 타율 4할(385타수 154안타) 27홈런 115타점 OPS(장타율+출루율) 1.155를 기록했다. 남부리그 홈런 타점 장타율(0.675) 1위의 성적.
이날 한화의 연습 경기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한화는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면서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잡았다. 상무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한화로서도 설렁설렁 치를 수가 없는 경기. 한동희는 첫 타석 정우주에게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끈질기게 물고 물어지면서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이후부터 퓨처스를 폭격했던 타격 능력을 뽐냈다. 두 번째 타석에서 박상원을 상대로 적시타를 때려냈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엄상백의 공을 공략해 홈런을 날렸다.
한동희는 12월9일 전역한다. 롯데는 올 시즌 팀 홈런 최하위(75개)를 기록했다.
퓨처스리그를 폭격한 한동희의 모습은 장타 가뭄에 시달리는 롯데에 단비가 되기에 충분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비혼모' 사유리, 子 출산 6년만에..."불행한 사람, 아기 낳으면 불행 2배" -
샘오취리, 자숙 5년만에 깊은 사과 "관짝소년단, 학생들 나쁜 의도 아냐…내 생각이 짧았다" -
송혜교, 숏컷 어디 갔나...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파격 -
'암투병' 박미선, 항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 "뇌도 늙나 미치겠다" -
[종합] '엄태웅♥' 윤혜진, 딸 미성년 알바 논란 적극 해명…"돈받고 일한 것 아냐→친한 가게 잠깐 봐준 것" 씁쓸한 심경 -
[SC이슈] "내가 먼저 대시"…'돌싱글즈' 이덕연♥한예원 열애 인정→"'돌싱글즈' 파티에서 만나 1월초부터 연인 발전"(남다리맥) -
'뼈말라 합류' 김지원, 살을 얼마나 뺀거야..너무 앙상해진 몸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1.[공식발표] 이강인과 PSG 폭탄 터졌다, 우승 밀어주기 특혜 논란...2위 랑스 강력 반발 "유례 찾아볼 수 있는 기이한 형평성"
- 2.[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3.'54억 싹쓸이' KIA, 보상선수까지 이러면 반칙 아닌가…"1이닝 짧게 좋은 구위 쓰고 싶은데"
- 4.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5.[현장인터뷰] '아시안컵 실패' 이민성 감독 "아시안컵은 시뮬레이션...아겜 금메달 도전, 군필자라도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