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주저 없이 "일부러 그런 게 아니다. 떨어뜨린 것"이라는 답변. "심판도 물어보시길래 (고의낙구) 아니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경기 시작 직후 굵어진 비로 37분간 우천 중단 후 재개된 경기.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Advertisement
2회초 SSG 선두 최지훈이 안타로 출루했다. 2차전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김성욱을 1루 파울플라이로 유도해 1사 1루. 안상현이 친 살짝 느린 직선타가 2루 베이스 쪽을 향했다.
Advertisement
최지훈의 귀루가 빨랐기에 그대로 직선타를 포구했다면 2사 1루로 이닝이 이어질 상황. 30구를 던진 원태인은 자신에게 강한 껄끄러운 9번 이지영을 상대하며 투구수가 늘어날 수 밖에 없었다.
최소 6회까지 롱런해야 할 원태인의 투구수를 아껴주고, SSG 공세를 차단한 그야말로 창조적 병살타였다.
류지혁의 창조병살에 환호하며 감사를 표한 원태인은 다음 이닝을 김성윤의 호수비 속 공 10개 만에 마치며 결국 6⅔이닝 1실점으로 팀의 5대3 승리를 이끌었다. 류지혁 김성윤의 수비 도움이 에이스의 눈부신 호투를 도왔다. 시리즈 향방도 한껏 유리해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라도와 결혼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 콘서트 중 울먹…"웃긴 말로 해달라" -
김창열,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독도 홍보 활동’ 영향 있었나 -
전현무 심경 고백 "개인적 슬픔도 묻고…요즘 제정신 아니다" -
'하트시그널2' 장미, 임신 중 파격 D라인 "임부복 안 산다" 선언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최가온처럼 일어서지 못했다, 19살 금메달 후보→머리 충격+사지 경련...찰과상 기적 "영원히 감사"
- 2."아이돌로 환생한 줄 알았다!" 日 제대로 '홀릭'…韓 이해인 피겨 갈라쇼 '케데헌' 돌풍→세계를 홀렸다
- 3.'심판 이리 와봐!' 정녕 메시 맞아? 손흥민 완패 후 대폭발, 수아레스가 말려도 심판한테 직행 '이례적 분노' 화제
- 4."저, 정말 교체인가요!" '스마일 보이' 손흥민 이례적 분노 폭발…더 뛰고 싶었던 SON, 교체 표시에 '아쉬움 표출'
- 5.'18점 차 대패' 한화, 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에르난데스 152㎞ 호투는 위안거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