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신인감독 김연경' 신드롬이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 대표 서장호)가 추석 연휴(2025.10.3~10.12)동안 예능 콘텐츠와 추석 특집 편성작의 흥행이 신규가입 견인 및 시청 트래픽 확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인 '신인감독 김연경'은 연휴 기간 웨이브 전체 신규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으며, 시청 시간은 전주 대비 124% 상승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 10월 6일(2화 방영 다음 날)에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일별 최고 신규가입 견인 지표를 기록했다.
세대별 대표 추석 편성작들의 성과도 돋보였다. 10월 6일 방영된 '조용필-이 순간을 영원히'는 연휴 기간 웨이브 전체 신규가입 견인 3위를 기록했고, 10월 6~8일 방영된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는 5위를 기록했다. 조용필의 귀환을 기다린 부모님 세대부터 아이돌 콘텐츠 수요가 높은 1020세대까지, 전 연령대에서 시청 시간이 고르게 증가했다.
이 외에도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이재명 대통령·김혜경 여사 편의 시청 시간은 전주 대비 622% 증가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가 1980년대 무대와 감성을 재현한 '놀면 뭐하니? 80s MBC 서울가요제'는 30% 증가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최근 광고형 요금제 출시 효과와 예능 콘텐츠 인기가 맞물려 추석 연휴 이용량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위해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웨이브는 '신인감독 김연경' 신규 가입견인 1위를 기념해 18일(토)부터 시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웨이브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을 시청하고, 선수들의 가장 기억에 남는 플레이나 응원 문구를 댓글로 쓰면 참여가 완료되며, 추첨에 따라 원더독스 배구 유니폼, 슬로건 타올을 증정한다. 관련 정보는 웨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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