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20대 시절의 사진을 소환했다.
15일 이효리는 자신의 계정에 아무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20대 이효리의 힙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당시 Y2K 패션을 소화한 이효리는 브라톱 상의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끼고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1990년대 말~2000년대 초를 휩쓸었던 Y2K 패션이 돌아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은 촌스럽게 여겨졌지만 미디어를 통해 이 시기와 비슷한 패션 아이템이 멋스럽게 다뤄지면서 유행이 한 바퀴 돌아왔다. 기성 세대에게는 익숙한 향수로, 젊은 층에게는 생소한 멋으로 다가가면서 자리 잡는 추세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달부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꾸준히 '요가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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