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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은 "우리(미나, 류필립)는 운동을 강요한 적 없다. 일주일에 2~3번 보면서 월 몇백 씩 주고 운동도 옆에서 붙어서 하는 법만 가르쳐줬다. 수지 누나는 출근도 하지 않고 정해진 규칙 없이 편하게 오고 싶을 때 오면서 돈 많이 벌고 이득 많이 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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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본인 스스로 우리 몰래 무리해서 굶으면서 빼고 있었고 공구도 여러 번 해서 돈 벌었고 광고도 들어와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일들이 생겼는데, 갑자기 번아웃이 와서 본인이 다이어트 및 모든 일들을 포기했다. 두 달 쉬고 30㎏ 다시 찌고 와서 다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니 멀리서 지켜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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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수지는 미나, 류필립 부부와 함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박수지는 150㎏에서 78㎏까지 감량하며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수지는 더 이상 미나, 류필립 부부에게 다이어트를 위한 도움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체중은 108㎏까지 증량했고, 두 사람과의 불화설까지 불거졌다. 류필립은 친누나 박수지와의 불화설에 대해 "가족으로서 절연을 한 것이 아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