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긴급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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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현이는 코에 깁스를 하고 입원실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축구경기 중에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어요"라고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잠시 축구를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이것저것 하고 있다"며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해서 예전 코로 돌아왔습니다"라고 회복 중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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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입원실에서 링거를 맞으며 선생님의 X레이 설명을 듣고 있는 이현이의 모습도 담겨 있다. 전문의는 "코가 왼쪽으로 틀어지면서 오른쪽에서 코피가 많이 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현이는 "인생 첫 깁스"라며 "코로 숨을 못 쉬어서 며칠동안 스프레이로 입을 계속 축여줬다"고 스프레이를 꼭 쥐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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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지난 2023년에도 축구하다가 상대팀 헤딩에 얼굴을 맞아 안면마비를 겪은 바 있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소속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8월 G리그 결승전에서 팀이 첫 우승을 차지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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