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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바 있으며, 토론토국제영화제뿐 아니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시사 이후에도 대중과 평단에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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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의 서고명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그의 연기 변신에 있다. 기존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유의 섬세하고도 밀도 높은 열연으로 짙은 인상을 남겨왔지만, 야망가로 파격 변신한 그의 도발적인 매력은 대중에 뇌리에 신선한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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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은 사건의 중심에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갈등하는 서고명의 인간적인 면모와 요동치는 내면의 감정선 역시 능청스럽게 그려낼 전망이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을 넘어 70년대를 거침없이 휘젓고 다닐 홍경의 패기와 비장함이 '굿뉴스'에 어떠한 파장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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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