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주의 무한한 변신이 대중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유의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을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진주. 그의 2025년 행보가 형형색색 다채롭게 빛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써니'로 데뷔하며 배우로서 큰 임팩트를 보여준 박진주는 이후 뮤지컬 영화 '영웅'을 비롯해 드라마 '질투의 화신', '그 해 우리는', '다시 만난 세계',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 많은 작품에서 매력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어 최근에는 tvN '내 딸 친구의 엄마'를 통해 싱글맘의 고충과 과거 자신을 괴롭힌 상사에 대한 다양한 감정선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보여주며 여운을 선사, 안방극장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동시에 박진주는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아한 목소리와 마음을 울리는 표현력, 여기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져 매 무대를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이며 뮤지컬의 주연배우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것. 특히 최근 제78회 토니 어워즈의 6관왕을 석권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어쩌면 해피엔딩'에 작년에 이어 올해 10주년 기념 공연도 함께하는가 하면, 디즈니 프린세스 콘서트 'Princess All Stars in Concert'의 유일한 한국인 게스트로 초청받아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적인 음악을 선사한다고 해 '뮤지컬 배우' 박진주의 활약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외에도 박진주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통해 강연에 도전한 그는 첫 강연임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울림을 주는 따뜻한 메시지로 약 400여 명의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강연자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입증했다. 또한 '2025 해운대 대학가요제'의 MC로서도 안정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진행력으로 행사를 이끌어가며 진행자의 능력까지 완벽히 보여주기도.
이처럼 드라마, 영화, 무대는 물론 글로벌 공연, 강연, MC 등 다방면으로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박진주의 활약에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박진주의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박진주가 공연하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또 오는 11월 1일 대만 시간 기준 오후 7시 30분, 2일 오후 3시에는 타이난 문화센터에서, 5일 대만 시간 기준 오후 7시 45분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공연하는 디즈니 프린세스 콘서트 'Princess All Stars in Concert'를 비롯해 오는 10월 25일 공연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앤 더 넘버' 등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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