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의 계산은 완전히 틀렸다. 손흥민의 후계자를 여전히 찾을 수 없다.
토트넘 전문매체 홋스퍼 HQ는 16일(한국시각) '판도라의 상자가 토트넘의 윙어 이적을 위해 열릴 수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자신의 의지로 클럽을 떠나는 것을 지켜봤다. 클럽 역사상 가장 큰 전설은 현재 미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훌륭한 축구를 하고 있지만, 손흥민이 남긴 왼쪽 윙 자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심각한 의문이 남아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마티스 텔과 윌슨 오도베르는 매우 유망한 윙어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U21 수준에서 입증했다. 하지만 EPL에서 정상급 윙어가 되는 것과는 다르다. 두 젊은 선수는 잠재력이 있지만, 아직 완성된 선수도 아니다'라고 했다.
즉, 손흥민의 후계자로서 텔과 오도베르는 부족하다는 의미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사비뉴 영입에 초점을 맞췄지만, 사비뉴는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을 했다. 토트넘의 왼쪽 윙 보강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며 '토트넘이 영입을 고려한 선수 중 한 명은 본머스의 가나출신 윙어 앙투안 세메뇨였다. 하지만, 세메뇨는 올 시즌 강력한 모습이고, 모든 빅 클럽들이 그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축구전문매체 토크스포츠는 '세메뇨와 본머스 사이의 계약에 내년 여름 방출 조항이 있다'고 보도했다.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액수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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