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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는 "먼저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현재 올림픽홀 냉난방기 교체 기간으로 인해 냉방기 작동이 어렵다. 더욱이 공연기간에 예상보다 기온과 습도가 높고 많은 분이 모이셔서, 공연장 내부가 다소 덥게 느껴지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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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공지를 접한 일부 관객들은 공연 하루 전에 이러한 안내를 받은 데 대한 불만을 표현했다. 관객들은 "해당 사실을 하루 전에 알려주는 게 어디있냐", "무책임하고 뻔뻔스럽다", "양해를 구할 게 아니라 조치를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해외에서 오거나 지방에서 오신 분들은 이미 옷 입고 왔는데 어쩌자는 거냐", "환불하고 싶다", "이렇게 환불받고 싶은 공연은 처음이다" ,"취소 원하는 사람은 수수료 없이 취소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요즘같은 날씨에 냉방기 안 틀면 사람 쓰러진다", "이걸 하루 전에 SNS로만 공지하는 게 어디있냐. 최소한 문자로 공지해줘야 한다" 등 강한 비판이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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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비보티비' 측 공지사항 전문
먼저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올림픽홀 냉난방기 교체 기간으로 인해 냉방기 작동이 어렵습니다.
더욱이 공연기간에 예상보다 기온과 습도가 높고 많은 분이 모이셔서, 공연장 내부가 다소 덥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관람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입고 벗기 편한 얇은 옷들을 여러 겹 입으신 후 공연을 쾌적하게 즐기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불편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아름다운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