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완벽한 클리어링으로 토트넘의 우승을 도왔던 미키 반더벤이 팀을 떠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6일(한국시각)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미키 반더벤을 잃을 가능성에 여전히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반더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성장하고 있다. 빠른 성장에 여러 구단이 노리는 인재이기도 하다. 토트넘에서의 활약으로 반더벤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수비 세대교체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토트넘은 9000만 파운드(약 1700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해 레알 마드리드의 접근을 차단하려하고 있다. 이 정도 금액이면 구단 입장에서는 안전장치가 될 수 있지만, 여전히 이적에 대한 불안은 존재한다.
토트넘은 대비에 나설 수 밖에 없다. 결국 라치오의 수비수 마리오 힐라를 영입 후보에 올려놨다. 25세의 힐라는 오는 2027년 여름까지 라치오와 계약돼 있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50억원) 수준이다. 토트넘 외에도 에버턴, 크리스털 팰리스, 브라이턴 등이 힐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브라이턴은 지난여름 그의 에이전트 측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두 드라구신이 복귀를 앞두고 있고, 케빈 단소와 벤 데이비스 등이 대기 중인 상황에서 토트넘이 추가 수비수를 찾는 것은 다소 의외라는 평가다. 즉 반더벤 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중 한 명이 1월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그중에서도 반더벤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봤다.
매체는 "힐라는 세리에A에서 여러 시즌 동안 경험을 쌓은 만큼, 토트넘 수비진 보강에 적합한 옵션으로 평가된다"라며 "힐라는 커리어 전성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잉글랜드 내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는 만큼 이적은 시간문제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구단 경영진은 반더벤의 이적을 원치 않지만, 만약 떠나게 된다면 마리오 힐라 영입이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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