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최강야구' 윤석민이 천재적인 제구력과 경기 운영으로 시청자를 매료시키며 MVP에 선정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최강야구' 121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성남 맥파이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브레이커스는 완벽한 투수 리레이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3:0 완봉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6~7회 마운드에 오른 윤석민은 압도적인 구위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현장을 장악, 이날 경기의 MVP로 이름을 올렸다.
윤석민은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슬라이더에 이어 비장의 무기 팜볼까지 꺼내 들며 팬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특히 불리한 볼카운트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직구와 슬라이더를 섞어 삼진을 잡아내며 '천재 투수'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해설위원 정민철은 "베이징 올림픽 때 윤석민을 보는 것 같았다"고 극찬했다.
경기 후 공개된 MVP 인터뷰에서 윤석민은 "볼넷은 절대 안 줄 거라 확신했다"라며 "구속은 130km/h 후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날카로운 제구와 수비 포지션을 고려한 볼 배합까지 완벽히 계산된 플레이에 팬들은 "윤석민은 야구 천재다", "폼도 구위도 완벽", "지금이라도 우리 팀에 데려오고 싶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윤석민의 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 방송되는 122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이종범 감독의 모교 건국대 야구부의 대결이 예고됐다. 또 10월 26일 일요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브레이커스 vs 독립리그 대표팀' 직관 경기가 열린다. 해당 경기는 '최강야구' 첫 관중 경기로, 티켓은 2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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