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단발머리로 변신해 여동생 결혼식장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는 턱선을 따라 흐르는 단정한 단발에 자연스러운 C컬, 얇은 시스루뱅 앞머리로 한층 더 어려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맑은 피부에 은은한 핑크 블러셔와 딸기빛 립, 내추럴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특유의 깨끗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이날 결혼식장에는 조이의 여동생과 가족들이 함께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이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로 4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할 예정. 극 중 조이는 취업준비생 '공유일' 역을 맡아 현실적인 청춘 로맨스를 선보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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