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남다른 연습량을 자랑했다.
하츠투하츠는 30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1집 '포커스' 쇼케이스에서 "하루에 안무 연습만 4~5시간"이라며 "연습하면 저절로 살이 빠진다"라고 했다.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SM)가 2020년 12월 에스파 이후로 약 4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지난 2월 가요계에 등장 후 데뷔곡 '더 체이스', 싱글 '스타일' 등을 통해 '2025년 최고 신인'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미니 1집 선공개곡 '프리티 플리즈'로 컴백 활동을 예열해 왔다.
데뷔한 지 8개월 동안 성장한 점으로는 스텔라가 "데뷔 초에는 카메라 보기에 바빴는데, 이제는 관객분들 눈을 마주치고 호흡을 하면서 무대를 즐기는 것 같다"고 답했다.
5세대 아이돌 중 하츠투하츠 만의 강점에 대해서는 멤버 수가 많은 만큼 팀 안에서의 시너지나 퍼포먼스 구성을 꼽았다. 실제 하츠투하츠 앞에는 '2025년 최고 신인'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다.
에이나는 "다인원이다보니, 다인원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칼군무가 강점이라 생각한다.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했고, 카르멘은 "팀워크도 강점이라 생각한다. 연습생 시절을 같이 보내서 끈끈하다"고 자부했다.
주은도 "칼각 퍼포먼스가 자신있다"며 웃었고, 지우는 "안무 연습을 저절로 살이 빠질 정도다. 하루에 4~5시간 정도는 무조건 연습한다"라며 남다른 연습량을 고백했다. 이안 역시 다인원 그룹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저희 개성이 다 보인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하츠투하츠 첫 미니앨범 '포커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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