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결혼 전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1일 방송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인교진 X 소이현 X 김미려 X 박세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오랜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부부가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소이현은 사귀기 전부터 인교진의 호감도를 눈치챘다고 털어놨다. 소이현은 "우리가 결혼 전에 사귀기도 전에 일일 드라마 남녀 주인공을 맡은 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오빠가 사심이 있다는 걸 눈치 챘다. 인교진이 자꾸 대기실로 찾아와 키스신을 리허설 해보자고 했다. 30분이나 제 대기실에서 안나가면서 이런 저런 각도로 키스신을 해보더라. 입술은 안 닿았지만 수개월을 같이 찍고 있는데 제 얼굴이 잘 나오는 쪽을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인교진은 "실제 촬영에서는 예정보다 진한 키스신을 했다"며 "찐하게 했다"고 고백했다.
소이현은 "이 드라마 끝나면 인교진 씨가 나한테 다가올수 있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다가오지 않더라. 사심이 있는걸 꾸준히 느꼈는데 막상 고백을 안하니까 받아줄수 없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오랜 남사친 여사친 사이. 20대 초반에 장난으로 "서른 넘어도 짝이 없으면 그?? 한번 만나보자"라고도 했던 사이였다.
인교진은 "어느날 그 생각이 나면서 지인들과 모이기로 하는 자리였는데 혼자 와인 먹고 등심집에서 공개 고백했는데 소이현이 대리기사를 불러 도망갔다"고 털어놨다.
이후 "4개월 지났는데 밤 11시에 소이현에게 전화가 왔다. 발렌타인 데이에 뭐하냐고 하더라. 막상 만났더니 문제의 등심집을 다시 가자고 하더라. 먼저 사귀자고 하더니 결혼하자고 하더라"라고 두 사람이 급속도로 결혼까지 이어진 과정을 털어놨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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