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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깜짝 인선이다. 통산 '703홈런'을 친 '레전드' 앨버트 푸홀스(45)가 에이절스 지휘봉을 잡는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지난 달부터 협상이 진행 중이고 사실상 낙점됐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푸홀스와 협상이 불발되자 스즈키 카드가 부상했다. 스즈키 감독은 선수 은퇴 후 에인절스 단장 특별보좌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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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1년 고교선발팀의 일원으로 처음 일본을 방문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소속으로 2008년 3월 도쿄돔에서 열린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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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인연이 눈에 뛴다. 에인절스 시설 오타니와 선발투수와 포수로 함께 했다. 포수 스즈키는 2021년 4월 27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한 오타니를 리드해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는 그해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이도류'를 재가동했다. 오타니는 이날 5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첫승을 올렸다. 무려 1072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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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감독은 2004년 신인 2지명으로 오클랜드에 입단해 200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워싱턴, 오클랜드, 미네소타 트윈스, 애클랜타 브레이브스, 워싱턴을 거쳐 2021년 에인절스로 이적했다. 2년간 에인절스에서 백업 포수로 뛰다가 은퇴했다. 이후 에인절스 단장 특별보좌로 스카우트, 육성에 관여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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