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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kg' 신기루 "하루 두 번 배달 기본, 한 달 400만 원 써"…'먹선생' 이영자도 깜짝

by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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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놀라운 '배달앱 사용 내역'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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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에는 조혜련, 김민경, 신기루, 이수경이 출연해 '역대급 먹방'을 펼쳤다.

이날 김숙은 "아침에 일어나서 배달앱 보는 게 루틴이라면서?"라고 묻자, 신기루는 "오늘 뭐 먹을지 예습한다. 스케줄이 있어도 당장 안 먹어도, 자기 전에는 내일 뭐 먹을까 예습하고 잔다"고 솔직히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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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세상이 내 뜻대로 안 되지만, 내가 먹고 싶은 걸 먹는 건 내 뜻대로 할 수 있다"며 '먹는 철학'을 드러냈다.

김숙은 "한혜진은 몸을 만드는 게 뜻대로 되는 일이라고 했다"고 하자, 신기루는 "나는 내 몸을 찌울 수 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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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배달앱 내역에는 분식, 패밀리레스토랑, 커피 등 장르 불문으로 주문이 이어졌다.

김숙은 "스크롤을 내려도 9월이 끝나질 않는다"며 놀라워했고, 신기루는 "한 달에 배달음식에만 300~400만 원을 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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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신기루가 냉동 삼겹살을 먹자고 했는데, 기름받는 종이컵을 여섯 번이나 갈았다"고 덧붙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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