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잇턴이 환경지킴이로 나선다.
에잇턴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가 운영하는 '그린카드' 캠페인의 새 얼굴이 됐다.
지난 2011년 도입된 그린카드는 카드 사용과 포인트 적립을 통해 국민의 친환경 소비생활을 독려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 제도로, 2025년에는 '지구를 살리는 터닝포인트' 슬로건 아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에잇턴은 콘텐츠·무대·팬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독려하는 메시지의 확산 역할을 맡는다. 캠페인 영상과 소셜 챌린지 등에서 그린카드의 핵심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MZ 세대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변화의 루틴을 제안한다.
이와 연계하여 그린카드 인스타그램에서는 에잇턴 관련 경품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근 온라인 유통 채널로 영역을 확대한 그린카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녹색소비 활성화를 이어가고 있다. 에잇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대중과 팬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로 확장할 예정이다.
에잇턴은 최근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일렉트릭 하트 : 찬란하게 빛날'로 보여준 책임 있는 에너지와 긍정의 추진력을 '녹색소비'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적용해 팬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무대 밖에서도 다방면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에잇턴은 팀 특유의 퍼포먼스 에너지와 팬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그린카드 캠페인의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메시지에 공감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잇턴은 각종 콘텐츠와 국내외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쌍방향 소통을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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