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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개막전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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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르브론은 결장했다. 좌골 신경통 때문이다. LA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가 43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패했다. 골든스테이트의 3점슛을 제어할 수 있는 외곽 수비의 약점을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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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LA 레이커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개막전 패배를 당했을 때 르브론의 중요한 목소리가 있었다'며 'JJ 레딕 감독은 르브론이 정말 도움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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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레딕 감독은 트랜지션 전환 중 수비 위치에 약점이 있었고, 르브론은 적극적 질문과 의견을 제시했는데 이런 과정은 매우 긍정적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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