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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가 얼마나 위력적으로 변신했는 지 볼 수 있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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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에는 리그 최상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 매우 강력한 수비력을 자랑하는 데릭 라이블리 2세가 있다. 하지만, 웸반야마에게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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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는 허무하게 무너졌다. 댈러스는 이날 신인드래프트 1순위 쿠퍼 플래그의 데뷔전이었지만, 웸반야마의 광풍에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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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는 2023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됐다. 프랑스 국적의 그는 2m24의 큰 키에 뛰어난 스피드, 그리고 드리블 스킬 등을 갖춰 '외계인'으로 불렸다. 신인 시절 가장 뛰어난 잠재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르브론 제임스는 웸반야마를 두고 '그동안의 신인과는 궤가 다르다. 그는 새로운 유형의 선수이고 잠재력은 압도적이다. 마치 유니콘같다'는 평가를 했다.
지난 시즌 올해의 수비수는 떼논 당상이었다. 하지만, 어깨 혈전 질환인 심부정맥혈전증으로 수술을 받았고, 2월 두번째 시즌을 마감했다.
그는 비 시즌 특이한 행보를 보였다. 중국 소림사에서 머리를 밀고 10일간 명상 시간을 가졌고, 하킴 올라주원이 운영하는 '하킴 스쿨'에서 더욱 유연한 피봇을 연마했다.
그의 약점은 강하지 않은 파워와 부정확한 외곽슛이었다. 그러나, 그는 꾸준하게 벌크업을 했다. 2년 간 약 14kg의 근육량을 늘리면서 파워를 보강했고, 더욱 유연한 스텝을 장착했다.
결국 웸반야마는 개막전에서 완벽하게 경기를 지배했다. 샌안토니오는 완벽하게 서부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게다가 MVP 판도가 완전히 바뀌게 됐다.
시즌 전 MVP 1순위는 니콜라 요키치, 2순위는 루카 돈치치였다. 하지만, 이런 흐름을 지속한다면 요키치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는 웸반야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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