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길저스 알렉산더는 55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애런 위긴스(23득점) AJ 미첼(26득점)도 맹활약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절대 1강으로 꼽힌 오클라호마시티. 초반은 상당히 고전한다. 개막전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2차 연장 혈투 끝에 겨우 승리했다.
Advertisement
예상을 깬 팽팽한 접전이었다.
Advertisement
후반부터 불꽃이 튀었다.
반면 인디애나는 에이스 파스칼 시아캄과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베네딕트 매서린을 중심으로 만만치 않은 힘을 보였다.
4쿼터 막판, 1점 앞선 상황에서 길저스 알렉산더가 분투했다. 자유투 2개를 얻었지만, 단 1개만 성공시켰다. 이날 4쿼터까지 길저스 알렉산더는 19개의 자유투를 얻어 16개를 성공시켰다.
오클라호마가 2점 차로 앞선 불안한 상황. 인디애나의 마지막 공격, 시아캄이 천금같은 미드 점퍼를 성공시켰다.
오클라호마는 2연속 연장 혈투였다.
연장전, 인디애나가 시아캄의 절묘한 패스에 오비 토핀이 골밑 득점. 기세를 올렸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회심의 3점포를 던졌지만, 불발.
루크 도트가 시아캄을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했다. 자유투 2개. 시아캄은 2구를 놓쳤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다. 결국 매서린이 위력적 돌파 이후 파울을 얻어내면서 자유투 2득점.
118-113, 5점 차 리드. 하지만, 오클라호마는 길저스 알렉산더가 역시 절묘한 페이크로 파울 유도, 자유투 2득점.
인디애나의 공격 실패. 길저스 알렉산더가 상대의 더블팀에 절묘한 패스를 했지만, 홈그렌의 3점은 불발. 홈그렌의 부진이 이날 오클라호마는 뼈아픈 순간이 많았다. 2옵션 윌리엄스의 공백이 느껴지는 장면이기도 했다.
길저스 알렉산더의 의존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의 핵심 이유이기도 했다.
그런데, 벤치에서 강력한 득점력을 보여주던 미첼이 천금같은 골밑 돌파와 함께 보너스 자유투까지 성공. 118-118 동점을 만들었다.
오클라호마의 흐름으로 향하려는 순간 재라스 워커의 미드 점퍼. 길저스 알렉산더의 날카로운 골밑 돌파로 응수. 그러자 시아캄이 또 다시 미드 점퍼 성공. 그러자 미첼이 파울 자유투 2득점.
122-122 동점은 남은 시간은 54.2초.
이때, 인디애나는 시아캄의 1대1 공격이 막혔고, 공격 실패. 33.1초가 남은 상황에서 오클라호마의 공격.
길저스 알렉산더가 볼을 잡은 뒤 그대로 미드 점퍼를 성공시켰다. 결정적 클러치 득점이었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매서린이 골밑 돌파 성공.
남은 시간은 12.5초 남은 상황에서 길저스 알렉산더의 골밑 돌파가 실패했다. 2차 연장.
인디애나가 또 다시 기세를 올렸다. 워커가 길저스 알렉산더를 상대로 미드 점퍼 성공.
하지만, 길저스 알렉산더가 매서린을 상대로 절묘한 페이크, 미드 점퍼를 성공시키면서 파울까지 유도했다. 매서린의 6반칙. 인디애나의 또 다른 에이스가 퇴장을 당했다.
오클라호마가 흐름을 잡는 듯 했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강력한 속공으로 역전.
오클라호마는 또 다시 코너에서 위긴스가 3점포를 터뜨렸다. 이후, 길저스 알렉산더가 날카로운 돌파로 50득점 경기를 만들었다.
이후, 오클라호마는 길저스 알렉산더의 패스, 위긴스의 3점포가 또 다시 터졌다. 인디애나는 셰퍼드의 3점포로 추격.
135-131, 4점 차 추격. 그러자, 홈그렌이 높이를 활용해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풋백 득점. 137-131, 44.8초가 남은 상황. 여기에서 사실상 승패를 결정지었다.
시아캄이 2득점을 성공시켰지만, 인디애나는 또 다시 길저스 알렉산더에게 파울을 범했다. 자유투 2득점.
인디애나는 토핀이 빠른 공격으로 골밑 돌파. 그리고 오클라호마의 첫 패스를 스틸을 했지만, 오클라호마 데이그널트 감독이 먼저 타임아웃을 불렀다. 토핀의 스틸이 없어지는 순간이었다.
결국 여기에서 승패가 결정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
'친모 절연' 장윤정, 47세에 받은 父 첫 인정 "이제 노래 좀 들을만 하다" -
박남정 딸, '입시 5관왕' 엄친딸이었다..日 자격증까지 "연애는 뜻대로 안 돼" -
'75kg→10kg 감량' 김지연, 겹경사 터졌다..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드레스 착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5R 5승 대반전'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 "봄 배구, 당연히 욕심 난다" [장충 현장]
- 2."두 선발 후보로만 5이닝" 급하다 급해, 대표팀 스파링 파트너 여유 없는 삼성, 에이스 대안 찾기 분주
- 3."호돈신 시절이 그립다" 인터밀란, 노르웨이 변방팀에 패해 챔스 광탈 '산시로 대참사'…세리에A 전원 아웃 '예약'→"예견된 몰락의 길"
- 4.답답한 신영철 감독 "디미트로프, 마이너스 말고 기본만 해줬으면" [장충 현장]
- 5.韓 국대 영입 초대박 효과 한국 아닌 일본 향했다...'오현규 대폭발' 베식타시, 'EPL 계약 만료' 일본 국대 FA 영입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