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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혈투 끝에 골든스테이트가 승리를 거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덴버 너게츠를 연장 혈투 끝에 137대1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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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는 고든이 의외의 3점슛 10개를 꽂으면서 50득점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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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이 맹활약했지만, 덴버는 패했다. 요키치는 겉으로 보이는 데이터는 강력했다. 21득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 여전히 에이스 그래비티가 있었고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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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요키치는 리그 최고의 압도적 선수다. 그런 평가를 받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역대 최고의 패서, 팀원을 가장 잘 활용하면서 클러치 상황에서 고효율의 위력을 보이는 경기 스타일이 핵심이다.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요키치는 그동안 이미 수 차례 입증했다. 하지만, 개막전 부진은 심상치 않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개인기량을 보이면서 샌안토니오의 완승을 이끌어낸 '신인류' 빅터 웸반야마의 맹활약과 겹친다. 올 시즌 정규리그 가장 강력한 MVP 후보는 요키치다. 그 대항마로 루카 돈치치,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등이 거론되지만, 요키치는 여전히 탑독이다. 하지만, 개막전만 놓고 보면 웸반야마가 확실한 MVP 대항마로 올라선 모습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