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결국 지인 부부 앞에서 부부싸움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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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채널 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에게 서운했던 권상우, 지인들 앞에서 결국... (미국 부부 현실)"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딸과 조카와 함께 미국 현지에서 전시하고 있는 아르떼 뮤지엄을 찾았다가 현지 한국 학부모 부부를 만나 점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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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지금 한달 째 붙어 있다"며 "두분은 계속 같이 있으신거냐"라고 물었다.
지인 부부의 남편은 "1년째는 괜찮았는데 2년째 되니까 날 꼴보기 싫어한다. 한대 맞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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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손태영은 모르는데 나한테 짜증과 잔소리가 많다. 그래놓고 고양이 벨라 부를때 완전히 달라진다. '벨라야'라고 다정하게 부른다"고 비교했다.
또 "난 쓰레기 정리하고 설거지 다해도 손태영한테 혼난다"고 폭로했고, 손태영은 "왜 혼나는지 모르는게 문제다"라고 말하며 티격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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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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