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 문보경이 한국시리즈 첫 타석에서 바로 타점을 올렸다.
문보경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문보경은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3루에 좌중간을 꿰뚫는 적시 2루타를 폭발했다.
문보경은 정규시즌 막바지에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 마지막 타점이 9월 9일이었을 정도. 9월 월간 타율을 1할5푼8리로 마쳤다. 시즌 최종전 10월 1일 NC전도 4타수 무안타로 마쳤다. 한국시리즈 걱정이 컸다.
하지만 문보경은 막상 가을야구가 시작되자 본래 모습을 되찾았다.
문보경은 문동주의 하이패스트볼을 놓치지 않았다. 정확하게 타격해 총알 타구를 만들어냈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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