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AC 밀란이 손흥민을 영입할 의사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샘프레 밀란은 26일(한국시각) "AC 밀란은 공격 부진에도 불구하고, 1월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할 의사가 없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의 의견을 인용한 것이다.
이번 시즌 초반 AC 밀란은 크리스티안 풀리식과 하파엘 레앙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다. 특히 풀리식의 활약이 두드러진 반면, 팀의 스트라이커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팬들은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 전에 새로운 공격 자원 영입을 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LAFC(로스앤젤레스 FC)에서 임대 이적이 가능할 수도 있는 손흥민의 이름이 거론됐다.
그러나 모레토는 유튜브를 통해 손흥민과 AC 밀란을 연결 짓는 루머는 구체적이지 않다고 전했다.
모레토는 "AC 밀란은 여러 이유로 손흥민 영입에 관심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미 손흥민과 같은 포지션에 충분한 선수층이 존재한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그럼에도 AC 밀란이 1월에 공격 보강을 시도할 가능성은 있다고 인정했다. 그 대상이 손흥민은 아니라는 것이다.
AC 밀란은 타깃형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매체는 "AC 밀란이 원하는 것은 창의적인 윙어나 세컨드 스트라이커가 아니다"라며 "공중볼 경합이 강하고 존재감 있는 타깃형 공격수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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