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상태가 양호한 아동 대여 도서를 권당 100원에 판매하는 '헌책 100화점'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아이맘 강동 천호점에서 진행된다.
이곳의 장난감 도서관에서 대여됐던 도서 가운데 상태가 좋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4천714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장난감 도서관 최고 인기 대여 순위권 도서부터 아이의 발달단계를 이해하고 양육에 도움을 주는 육아 도서, 예술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그림책 수상작 등이 다양하게 포함됐다. 유아 전집도 낱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드, 서울페이, 계좌이체로 결제할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은 없다.
이수희 구청장은 "장난감 나눔장터, 장난감 수리센터 등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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