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이수연의 청룡랭킹 첫 1위 차지다.
24일 종료 된 10월 청룡랭킹 여자 가수부문 1위는 가수 이수연에게 돌아갔다. 최종 득표율은 38.14%로 팬들의 지지를 받아 첫 타이틀의 영광을 가져갔다.
끝까지 경쟁했던 '차세대 트로트 스타' 빈예서는 25.21%의 득표율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트로트의 미래를 책임질 두 후보의 뜨거운 경쟁으로 인한 팬들의 관심속에 이수연이 1위에 오르며 마무리 됐다.
10월 청룡랭킹 여자 가수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이수연(38.14%), 2위 빈예서(25.21%), 3위 마이진(11.32%), 4위 김다현(11.09%), 5위 류원정(6.86%) 순으로 마감됐다.
트로트 신동 이수연은 전국노래자랑 경주시 편에 출연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성인 가수들도 소화하기 여러운 곡을 애절한 가창력으로 표현하는 감성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TV조선 '미스트롯' 영재부에 출전,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로 표현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투표에서는 쟁쟁한 성인 가수들과 경쟁을 벌이면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팬덤의 위용을 보여주었다. 이수연은 이번 투표에서 첫 청룡랭킹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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