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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푼 타자를 방치할 만큼 나머지 타자들의 타격 컨디션이 좋은 것도 아니다. 다저스 상위 타선인 1번 오타니 쇼헤이, 2번 무키 베츠, 3번 프레디 프리먼까지 셋이 합쳐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부터 월드시리즈 2차전까지 타율 0.198, OPS 0.716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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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스는 지난 2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추가점의 발판이 되는 안타 하나를 치긴 했지만, 이 안타 하나가 앞선 부진을 덮을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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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언제 올지 모를 기회를 대비하며 타격 훈련을 하다 파울 타구에 왼쪽 눈 부위를 맞아 멍이 드는 바람에 걱정을 샀다. 그래도 한번은 배트와 글러브를 들어야 눈에 멍든 보람이 있지 않을까.
MLB.com은 '가장 이상적인 대안은 에드먼이 중견수로 들어가는 것인데, 에드먼은 발목 부상을 안고 있어 내야수로 출전 범위가 제한되고 있다. 이로 인해 로버츠의 손이 묶였다'고 설명했다.
에드먼은 이번 포스트시즌 11경기에서 타율 0.262(42타수 11안타), 2홈런, 6타점으로 활약했다. 에드먼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이기도 하다. 가을에 강한 타자를 뺄 수는 없다.
MLB.com은 파헤스를 대체할 중견수로 알렉스 콜과 엔리케 에르난데스를 꼽았다.
만에 하나 김혜성에게 기회가 온다면, 김혜성은 조금 더 떳떳하게 한국인 선수 역대 2번째로 월드시리즈 반지를 꿈꾸게 된다. 역대 최초는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우승을 이끈 투수 김병현이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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