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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선수는 감각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한번 감각을 잃는다면 장기간 슬럼프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하지만 김종민 사전에는 그런 단어가 자체가 없었다. 2003년 18승을 시작으로 단 한 번도 시즌 10승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다. 또 2010년 40승, 2102년 35승을 기록하며 두 차례나 다승왕에 오르며 꾸준함이라는 이름의 경정 절대강자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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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에게 기록은 곧 명예이자 역사다. 한국 경정 24년의 역사 속에서 김종민의 이름은 단연 독보적이다. 그랑프리 경정 3연패(2010∼2012)의 배혜민(7기, A1)도 대단하지만, 김종민은 한국 경정 최초로 500승과 600승을 달성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제 그의 모든 1승은 한국 경정의 새로운 역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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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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