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를 제치고 빅터 웸반야마가 주간 MVP를 차지했다. 시즌 MVP 레이스 판도에 지각 변동의 첫 출발점이다.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각) 2025-2026 시즌 첫 주간 MVP를 발표했ㄷ.
동부에서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선정했다. 3경기 평균 36득점, 16리바운드, 7.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NBA 최초 개막 3경기에서 100득점, 40리바운드, 15어시스트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동부는 현 시점 에이스들이 부상으로 낙마한 상황이다. 보스턴 셀틱스 제이슨 테이텀, 인디애나 페이서스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없다.
아데토쿤보는 동부 절대 강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간 MVP는 당연했다.
서부는 길저스 알렉산더와 웸반야마의 각축전이었다. 결국 주인공은 웸반야마였다.
웸반야마는 센세이셔널했다. 3경기에서 평균 33.3득점, 13.3리바운드, 6.0블록슛을 기록했다. 개막 2경기 동안 턴오버가 없는 완벽한 경기를 보였다.
데이터로 설명할 수 없는 경기 지배력이 있었다. 공격 뿐만 아니라 평균 6.0블록슛으로 대표되는 수비력은 상대에게 공포였다.
길저스 알렉산더 역시 평균 40.4분 출전, 40.0득점, 6.0리바운드, 5.0어시스트, 1.7스틸, 1.3블록슛을 기록했다.
2연속 연장 혈투 속에서 팀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웸반야마가 없었다면 주간 MVP를 받고 남을 수 있는 데이터였다. 하지만, 웸반야마의 광풍 속에서 묻혀 버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 -
'시험 주관사 저격' 안선영, 역풍 맞고 사과.."감정적으로 글 올려, 제 잘못" [전문]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