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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x숙 자매는 출발 전부터 샌드위치를 허겁지겁 먹으면서 배달 중에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때 김숙이 이영자에게 팔에 화상 입은 건 괜찮냐고 묻자, 이영자는 "많이 나아졌어"라고 답한다. 그러면서 과거 음식 때문에 생긴 웃픈(?) 사건들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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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x숙 자매는 게스트인 박영규, 이호선, 윤정수 셋을 보자마자 의외의 조합에 놀랐는데. 이에 이호선은 "저희가 공통점이 있어요"라며, "4번 결혼, 1번 결혼, 갓 결혼"으로 조합을 설명한다. 박영규는 첫 시작부터 4혼이 언급되자 "그런 얘기 좀 그만해 제발!"이라며 소리쳤지만, 이내 "막 꺼내도 괜찮다"라고 쿨하게 말해 그의 4혼 토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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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혼을 한 박영규를 향한 이호선과 윤정수, 셋의 티격태격 케미 또한 관전 포인트다. 특히 4혼에 놀란 윤정수에게 박영규는 "네가 나 결혼 많이 한 거에 보태준 거 있냐?"라며 발끈했다고. 이어 박사 학위 이호선의 영어 지적까지 이어지며 박영규의 수난 시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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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배달왔수다'에서만 최초 공개되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박영규가 4혼으로 얻은 딸이 '육군사관학교'에 합격한 것. 딸이 갑자기 무용을 그만두게 된 사연부터,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된 과정을 전격 공개한다. 게다가 윤정수의 양다리 의혹도 밝혀진다. 아내 원진서와 만나기 시작한 시기와 김숙과 가상 결혼한 시기가 겹친다는 것. 이에 대해 윤정수가 본격 해명할 예정이다.
폭소 유발 셀프 디스부터 가슴 아픈 이야기, 사이다 상담 솔루션까지! 한 치도 눈을 뗄 수 없는 3회는 10월 29일(수)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 '배달왔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