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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종합감사를 앞두고 전날 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유 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체육시민연대, 문화연대 등 시민단체가 지난 7월 유 회장의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후원금 인센티브 불법 수령 혐의를 경찰에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유 회장이 탁구협회장 재임 중 후원금 유치 활성화를 위해 유치금의 10%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한 데 대해 규정을 위반한 인센티브 지급이 협회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유 회장 소속사 대표 동생 A씨가 2억원의 인센티브를 수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유 회장이 인센티브를 차명으로 챙긴 것은 아닌지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대한탁구협회가 유치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센티브로 지급한 것은 '임원은 보수를 받을 수 없다'는 체육단체 임원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시, 전·현직 임직원에 대한 징계를 협회에 요구했고, 협회는 유 회장에 대해 관리· 감독 소홀 책임을 물어 '견책' 처분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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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추가질의에서 발언 기회를 받은 유 회장은 "의원님께서 기소되면 그만두겠느냐고 물어보셨는데 고소, 고발된 적이 없어 기소의 뜻을 잘 몰랐다. '기소되면'이 아니라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사퇴하겠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책임을 지겠다"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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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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