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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강호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축으로 뛰며 8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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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고졸 신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문제를 방강호도 안고 있었다. 프로 선수들과 비교해 마른 체격이 문제다. 웨이트트레이닝을 비롯한 특별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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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래프트에는 방강호 외에도 해외파 아웃사이드 히터인 이우진이 강력한 1순위 후보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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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감독은 "(이)우진이랑 고민을 많이 했다. 우진이는 우리 팀에 (박)승수, (윤)하준이가 있어서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방)강호는 키가 1m99인데 기본기가 좋다. 빠르면 1년 안에도 좋아지면 허수봉(현대캐피탈)이 만큼 커 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주위 평판도 들었고, 현장에서 끝까지 고민하다 방강호를 뽑았다"고 했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은 이우진을 1라운드부터 바로 뛰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강호는 바로 투입하기에는 여러모로 준비해야 할 게 많다.
권 감독은 "강호는 초반에는 아직 쉽지 않다. 적응하면 한 번씩 투입할 생각이다. 아웃사이드 히터로 키울 것이다. 강호가 눈에 들어온 것은 큰 키에 리시브가 정말 좋아서였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해서 몸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면 공격력은 충분히 만들 수 있는데, 리시브나 수비는 감각적으로 타고나야 한다. 그런 면에서는 타고났다고 본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수원=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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