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정감사에서 진종오 의원(국민의 힘)이 지적한 사격 경기용 실탄 불법 유출 등 관리 부실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내놨다.
대한체육회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사격연맹을 관리·감독하는 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통감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사격 경기용 실탄 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낸 대한사격연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약 한 달간 대한사격연맹의 총기류 및 실탄 운영 과정, 행정 제반사항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 실탄 유출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경기용 실탄의 엄정한 관리를 위한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재 수기로 이뤄지는 전국 사격장 실탄보관소의 실탄 양수·이동 현황 등 관리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실시간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격장 선수 인식 시스템 개발을 위해 조속히 관련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체육회는 "직접 관리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사격장의 무기고는 자동감시 보안시스템과 관리자의 24시간 근무체계가 구축돼 있으며, 매일 선수들의 실탄 사용현황을 기록·관리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선수촌 사격장에 대해 다시 한 번 실탄 전수조사와 보안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했다"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윤민수, '10kg 찐' 子윤후 여친 최유빈 감쌌다 "통통해서 예뻐" -
[SC줌人]장르가 변우석…선재 넘어 이안대군으로, 글로벌 여심 저격한 '독보적 로코킹' -
22기 정숙, 10기 상철♥ 따라 美 갔지만..“불법체류나 마찬가지, 혼인신고 아직" -
'이숙캠 하차' 진태현, 결국 입장 밝혔다 "모든건 내 탓, 멋지게 보내달라" -
'43세' 아이비 "얼굴 왜 이래·늙었다" 악플에 "나이 드니까요" 돌직구 -
인기 아이돌, 결혼 후 잠적→건강 이상설..“회복 중” 1년 만에 전한 근황 -
'58세 미혼' 이영자, 지난 연애 후회 "백마 탄 왕자 기다려..안일했다" -
'학비 1천만원' 이현이 "부모·자식 다 책임, 노후 걱정" 이중부양 고충 토로
- 1.'진짜 놀랐다' KIA 김도영 병원 검진 결과 나왔다…"단순 통증" 천만다행이다
- 2.2만500명 매진된 챔필에 침묵이 흘렀다…김도영이 허리를 부여잡은 순간 [광주현장]
- 3.'이것이 라팍 드라마' 디아즈 9회말 극적인 역전 끝내기 스리런포, 최형우 4안타로 2623안타 손아섭 넘어 최다안타 1위 등극[대구리뷰]
- 4.최형우, 손발 묶인 손아섭 넘었다...4안타 폭발→통산 2623안타, 최다안타 1위 등극[대구레코드]
- 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망했습니다, 맨시티로 갑니다...EPL 최강 육각형 미드필더 이적 근접, "엄청난 제안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