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34살 생일이 되는 날 자정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31일 변우석은 귀여운 둥근 모자를 쓰고 셔츠 위에 베스트를 매치한 사진을 게재했다.
증명사진처럼 정면을 바라본 사진 속 변우석은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동안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작 '선재 업고 튀어'에서 10대 고교 수영선수부터 20대에 가수, 30대의 배우 역할까지 광폭 나이대를 소화한 변우석의 여전한 동안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변우석의 생일날 게시물에 글로벌 팬들의 생일 축하 인사가 릴레이로 달리고 있다.
이어 소속사 바로 엔터테인먼트 계정에는 변우석의 생일 이벤트가 공개됐다. 변우석은 "보통 생일 때 제가 선물을 받잖아요. 그런데 마침 팬클럽도 오픈하니까.."라며 선물 박스를 챙기는 모습이 공개돼 팬심을 흔들었다.
현재 변우석 팬덤 통통이는 변우석 생일을 기념해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기부 릴레이를 진행했다. 변우석의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 회원들은 올해부터 특별한 기념일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왔다. 이번 기부 릴레이는 그동안의 일상 속 나눔에 더해, 배우의 생일을 기념하는 뜻깊은 참여로 이어진다.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기부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발달치료비와 양육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변우석은 아이유와 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을 준비중이다. 두 사람의 만남 만으로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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