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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부산전국체전 고등부 자유형 200m에서 1분48초96의 개인 베스트 기록을 수립하며 1위에 올랐던 고승우가 국제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냈다. 자유형 400m에선 3분53초26의 기록, 150m 구간에서 1위로 치고 나온 후 2위와 5초 이상 차이 나는 압도적 레이스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인 고승우는 '자유형 황금세대' 황선우, 김우민, 김영범의 후예다. 17세의 어린 선수이고, 박태환, 김우민처럼 200m부터 1500m까지 전종목을 소화하는 선수다. 자유형 200m에서 이미 1분48초대를 찍은 만큼 3년 후 LA올림픽까지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에이스 형'들과 선의의 경쟁과 함께 계영 멤버 합류도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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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우의 소속팀 박성원 CRS 감독(전 국가대표 감독)은 "승우는 자유형 200m.400m, 800m.1500m 전종목을 소화하는 선수로 이번 부산 체전서도 자유형 200m 1위, 자유형 1500m 2위를 기록했다. 물을 잘 타고, 몸을 잘 쓰고, 유연하다. 체력도 근성도 뛰어나다. 어린 선수인 만큼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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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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